아스카무라 동쪽에 있는 오카야마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 오카데라(오카데라)창건 당초의 이름은 류개사(류가이지)입니다만, 옛날부터 토지의 이름으로부터 「아스카의 오카에 있는 절」=『오카데라』와 친숙을 담아 불립니다.니시쿠니 33개 관음영장의 제7번 찰소로서도 신앙을 모으고 있으며, 또 일본 최초의 액막이 영장으로서 일본 전국에서 많은 액막이 기원자가 방문합니다.

본존·여의륜 관음 좌상[중요문화재]는, 소상(소조·흙으로 만들어진 불상)으로서는 일본 최대이며, 일본 3대불이라고 합니다.

봄은 샤쿠나게, 장마 시기에는 수국, 가을은 단풍이 경내를 물들입니다.골든 위크의 기간에는 천축 모란(달리아)이 수면을 장식하는 「화의 연못~수면에 떠오르는 천축모란~」이 예년 개최되어 봄의 화려한 오카데라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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